감경윤·김미영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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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0회 전국남녀 궁도 종합선수권대회가 80명(남60 여20)이 출전한가운데 17일 인하대 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남자부의 감경윤(동아고) 1,191점, 여자부의 김미영(인일 여고)은 1, 240점으로 각각 「싱글·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날전적(17일·인하대운)
▲남자 「싱글·라운드」90·70·50·30m) 종합=①감경윤(동아고) 1191점 ②이기식(동아대) 1184점 ③장영술(순천고) 1180점
▲여자 「싱글·라운드」(70·60·50·50m) 종합=①김미영(인일 여고) 1240점 ②박영숙(인일 여고) 1220점 ③김정영(인천시청) 120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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