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짜리 위조 주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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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원】8일 하오 2시쯤 수원 시청 앞뜰에서 김태석 씨(39·수원시 지동 268)가「택시」요금 3백원을 내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10원 짜리 5개중 1개가 위조 주화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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