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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오륜 육상참가 백옥자만 출전자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오는 80년 「모스크바·올림픽」대회 육상경기종목에 한국에선 현재 투포환의 백옥자9국민은)만이 출전자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이 31일 대한육상경기연맹에 통보해온 예선출전자격선수의 기록에 따르면 여자투포환은 16m60㎝이상이어서 16m96㎝의 기록을 갖고 있는 백선수만이 「모스크바·올림픽」에 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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