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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문화상 수상자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27회(78년도) 서울시문화상 수상자가 1일 결정됐다.
수상자는 ▲인문과학부문 최학근(서울대 인문대교수) ▲자연과학부문 이길상(연세대 대학원장) ▲교육부문 김영훈(영훈고교장) ▲출판부문 김원대(계몽사대표) ▲건설부문 이상련(동명기술공단회장)씨등 5명이다.
서울시 문학상은 모두 8개부문이나 올해 언론부문은 수상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았고 체육부문과 예술부문은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2백만원의 부상이 수여되는데 시상일자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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