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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최고가제 풀지 않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10월31일로 시한이 끝나는 쌀값최고가격제를 당분간 연장, 실시키로 했다.
농수산부는 최근 수확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중 일반미값이 4만원대로 오름에 따라 31일까지 시한이 끝나는 최고가격을 현 도매 2만8천원, 소매 3만원선으로 계속 묶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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