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7일낮12시40분쯤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장군묘하 행길에서 서울에서 수학여행간 배재고교 2학년6반 학생50명을 태운 경산관광소속 경북5바9117호(운전사 박봉길·44)가 과속으로 달리다 운전부주의로 4m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이사고로 학생 김경선군(17)과 신승갑(17)·박동훈(17)군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경종훈군(17)동 20명이 경상을 입고 경주한성병원에 입원중이다.
【경주】 7일낮12시40분쯤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장군묘하 행길에서 서울에서 수학여행간 배재고교 2학년6반 학생50명을 태운 경산관광소속 경북5바9117호(운전사 박봉길·44)가 과속으로 달리다 운전부주의로 4m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이사고로 학생 김경선군(17)과 신승갑(17)·박동훈(17)군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경종훈군(17)동 20명이 경상을 입고 경주한성병원에 입원중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