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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주사맞고|환자24명이 중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기도성남시상대원동성남 공단안에 있는 종합병원 옥병원(원장 차동옥·41·여)에 입원중인 김혜경양(8·성남시태간1동155) 등 환자 24명이 20, 21일 이틀동안 대한약품제품인 5%포도당 주사를 1명씩 맞고 3∼5시간후에 고열과 두통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0여시간만에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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