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씨 한국화전 대구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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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영남대 조교수 이정씨의 한국화전이 14일까지 대구 맥향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대 미대출신의 30대 화가로 실경산수에 전통적 골법을 탈피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로 대구에서 활약하는 편이며 한화회 창립「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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