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고려" 사무처도 5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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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사무처에도 선거바람이 불어 10대의원 총선에 출마할 5명정도의 직원이 사표를 낼 움직임.
농수산위 전문위원인 최인수씨가 출마를 위해 이미 사표를 낸데 이어 문공위의 정달선·김사달 전문위원도 공직자 사표시한인 9월11일 안에 사직할 움직임이며 의장실의 신경식 수석비서관(1급)도 사직을 고려중.
이밖에 국회도서관의 전승표 부이사관도 9월초에 그만 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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