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중해 난민선 282명 구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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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미 해군 상륙강습함 바탄함의 수병들이 6일(현지시간) 지중해 몰타 인근 해역에서 조난당한 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바탄함과 미 프리깃함 엘로드함은 이날 6척의 배를 타고 유럽으로 불법 이민에 나선 아프리카 난민 282명을 구조했다. 최근 기상이 호전되며 지중해를 건너 는 아프리카·중동 난민이 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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