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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BA 프로농구 결승전 ‘열띤 응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5일(현지시간) ‘NBA 프로농구 결승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가 펼쳐졌다.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팬들이 그렉 포포비치 감독과 팀 던컨, 마누 지노빌리 선수 가면을 쓴 채 응원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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