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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리마찌 판정승|동양 타이틀을 방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31일AFP동양】동양·태평양 권투연맹(OPBF)「웰터」급「챔피언」인 일본의 「류·소리마찌」선수(30)는 31일 밤 태국의 도전자「마나·프렘차이」와 가진 12「라운드」「타이틀」전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11차「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소리마찌」는 지난 70년 10월 28일 한국의 임병모 선수로부터「타이틀」을 뺏어「챔피언」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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