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성 비 공직자는 소속 장에 통보, 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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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오탁근 검찰총장은 현대「아파트」특수분양 사건은 이번 수사로 일단락 됐으며 다른 특수한 경우가 나타나면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이 특수한 경우란 현대「아파트」뿐 아니라 다른「아파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투기성 분양자중 비 공직자에 대해서도 소속 장에게 통보, 처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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