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한국「라이트」급 선수권자인 김광민은 30일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인 WBA 「주니어·라이트」급 5위 「레이·탐」(필리핀)과의 「논타이틀」 10회전에서 근소한 판정승을 거뒀다.
또 동생인 김광수도 WBA 「주니어·페더」급 10위 「타놈지트·수코타이」(태국)와의 「논타이틀」 10회전에서 역시 힘겨운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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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한국「라이트」급 선수권자인 김광민은 30일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인 WBA 「주니어·라이트」급 5위 「레이·탐」(필리핀)과의 「논타이틀」 10회전에서 근소한 판정승을 거뒀다.
또 동생인 김광수도 WBA 「주니어·페더」급 10위 「타놈지트·수코타이」(태국)와의 「논타이틀」 10회전에서 역시 힘겨운 판정승을 거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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