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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위생검사|8개 업소에 개수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용산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1백 20개 업소에 대한 경기위생검사를 실시. 시설이 미비한 8개 업소에 시설 개수명령을 내리고 업소 준수사항을 어긴 2개소를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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