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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작가 시바따 별세|『예수후예』등 남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 30일 UPI동양】 일본의 인기소설가 「시바따·롄자부로」(시전련삼랑) 씨가 30일 폐질환의 악화로 작고했다.
향년61세.
고 「시바따」씨는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오끼」(직목)상 수상작 (1951년도) 『예수의 후예』를 비롯, 수많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을 저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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