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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특혜 관련|공직자 명단 밝혀라|신민 대변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영수 신민당 대변인은 30일 공직자에 대한 「아파트」청약 특혜에 관해 성명을 발표, 『신민당은 이에 관련된 국회의원, 장·차관, 고급공무원의 명단을 국민 앞에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하고 『이들에게 「아파트」 분양이라는 명목으로 뇌물을 제공한 민간 「아파트」 업자를 고발, 가중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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