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터」 대통령의 소비자 문제 담당 특별 보좌관 「에스더·피터슨」 여사가 주한미 대사관 초청으로 28일 내한했다.
「피터슨」 여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남덕우 부총리·구자춘 서울시장 등 행정부 인사 및 학자들과 만나 소비자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29일 하오 4시 미국 문화원에서 『소비자 운동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주제로 연설한다.
ADVERTISEMENT
미국 「카터」 대통령의 소비자 문제 담당 특별 보좌관 「에스더·피터슨」 여사가 주한미 대사관 초청으로 28일 내한했다.
「피터슨」 여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남덕우 부총리·구자춘 서울시장 등 행정부 인사 및 학자들과 만나 소비자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29일 하오 4시 미국 문화원에서 『소비자 운동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주제로 연설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