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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개의 상황』전 24일까지 그로리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홍대 동문의 실험적인 30대 유화가 6명이 20∼24일 「그로리치」 화랑에서 『여섯개의 상황전』을 연다. 김정수 김종일 박태모 이광하 정찬승 최태신씨 등 6명으로 9월초의 일본 동경전에 앞서 선보이는 전시회. 이어 대만까지 가서 전시회를 열고 돌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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