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센브링크」3골「스타」윤곽 드러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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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차 예선「리그」가 종반에 접어들면서 이번「아르헨티나」「월드·컵」의「슈퍼스타」후보들이 차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3「골」을 넣어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네덜란드」의「로브·렌센브링크」를 필두로 2「골」씩을 기록한「파울로·로시」(이탈리아),「레오폴로·루켄」 (아르헨티나), 「요한·크랑클」(오스트리아)이 바로 주인공들.
이밖에「페루」의「테오필로·쿠비야스」,서독의「카를·하인츠·루메니게」「하인츠·플헤」,「이란」의「이라프·다나이파르」등 이 각기 1「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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