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소하천 준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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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3일부터 15일까지를 하수도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전역의 하수도·군소하천을 준설한다.
이번 정비의 대상은 하수도 7천4백22개소 6백24㎞, 군소하천 3백64개소1백㎞, 빗물받이 「맨홀」등 하수도·구조물 6만9백58개소 등으로 작업은 각 구별로 추진하되 주민도1백만명이 참가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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