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정의 사절단|2백72명 도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우정의 사절단」(단장 태완선 한미친선협회장)2백72명이 미국과의 교환방문계획에 따라 31일 밤 13일간의 여경으로 출발, 1일 하오(한국시간) 미국서부「시애틀」시에 도착했다.
교수·의사·변호사·공무원·회사원·주부·학생·연예인·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이 사절단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실시되는 순수민간사절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