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국교 주변도로|길이 2백 90m 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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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관악구 신림국교 주변도로 포장공사가 3일 착공됐다.
공사비 2천 40만원을 들여 7월말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폭 10m, 길이 2백 90m의 도로를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경계측구 5백 73m와 빗물받이 27개소를 설치하는 것으로 이 지역의 침수피해를 덜게되고 1만여 주민과 학생들의 통행불편을 덜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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