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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3인조강도 주부위협 금품 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9일 낮11시40분 서울 강서구 화곡1동 344의11 전영식씨(33)집에 3인조강도가 침입, 혼자 집을 보던 전씨의 부인 유지연씨(27)를 과도로 위협, 현금8만원·30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다이어」반지 1개(시가 50만원)등 1백2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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