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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정원에 23명이 등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9일부터 시작된 2대 대의원 후보 등록은 30일 현재 8명 정원에 23명이 등록을 마친 경기도 김포군이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충북 제천은 12명 정원에 2명 밖에 등록을 않아 전국 최저를 기록
저명 인사로는 곽상훈 현 국민회의 운영 위원장, 조중훈 KAL사장, 김일환 전 재향군인회장, 김윤기 전무임소장관 등이 등록. 현재까지는 곽씨가 82세로 최고령 후보.
경북 선산군 해평면의 김용우씨는 29일 등록했다가 하루만에 사퇴하여 후보 사퇴 1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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