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의원 입후보자 3천6백명 등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대의원 선거 입후보자 등록은 29, 30일 이틀간 전국에서 3천6백10명이 등록, 정원 2천5백83명을 초과하여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는 경북으로 3백79명 정원에 6백30명이 등록했고 부산은 1백45명 정원에 1백36명 밖에 등록하지 않아 미달됐다.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30일 현재 시·도별 등록 상황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정원) <관계 기사 4면에>
▲서울=4백35 (3백91) ▲부산=1백36 (1백45) ▲경기=4백16 (3백19) ▲강원=2백14 (1백51) ▲충북=1백33 (1백31) ▲충남=3백57 (2백35) ▲전북=3백28 (2백3) ▲전남=4백91 (3백12) ▲경북=6백30 (3백79) ▲경남=4백37 (2백90) ▲제주=33 (2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