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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려던 중학생 뒷바퀴에 깔려 숨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31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389 삼선교 「버스」정류장에서 경신중학교 1년 한창훈군(13·서울 도봉구 미아1동 837)이 서울5사3858호 시내「버스」(운전사 박호근·42)를 타기 위해 뛰어가다 넘어지면서 「버스」뒷바퀴에 치여 고대부속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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