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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전에 성경학교 설립 구세군 대한본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구세군 대한본영은 최근 행정사관 회의를 갖고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올해 안으로 서울과 대전에 성경학교를 각각 설치키로 하는 한편 오는 10월13일의 창립20주년기념 행사계획을 확정했다. 대규모 대중집회·기념음악회·구세군인 대회 등을 갖기로 한 기념행사에는 구세군「아널드·브라운」대장(영국)이 내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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