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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무연일 선포|반니코틴 이색운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덴마크」 암예방협회는 27일 하룻동안「덴마크」를 무연(무연)국가로 선포하고 24시간의 반「니코틴」운동을 전개, 1천5백만 「크로네」 (13억1천5백만원)의 세수입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파이프」담배와 「시가」를 즐겨 피우는「옌스·캄프만」국세청장조차 이 하루금연운동을 지지했고 홉연의 위험을 경고하는 「팸믈리트」가 수백만장 배포되고 흡연가들에겐 담배살돈을 협회에 보내도록 선전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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