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여우, 이 영화에 첫 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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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체코슬로바키아」의 여배우 「울라케로바」양(사)이 18일 「로마」의 그녀 「아파트」에서 꽃병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쿤란트·브뤼겔」감독의 『꽃병』이라는 「이탈리아」영화에서 첫 선을 보일거라고. 【로마 18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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