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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이렇게 털어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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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중국발 미세먼지가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 미세먼지는 중국의 공업지역 에서 바람을 타고 넘어 오는데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의 양도 많아 무시할 수 없 다. 중앙일보 테마광고(사진)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테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싶은 브랜드는 로 문의하면 된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 ‘천연비누 발리코코’=일본에 코코넛비누 열풍을 일으킨 마사코여사의 프리미엄 코코넛비누 브랜드 ‘발리코코(balicoco.co.kr)’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실버 전용 브라운 라인과 유아전용 블랙라인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보령제약 ‘용각산 쿨’=미세먼지·황사로 인해 기침·가래·인후통·부기·불쾌감·목쉼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 용각산 쿨은 이러한 증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진해거담제다. 순수 생약성분의 나노 분말 제형으로 섬모 속에 녹아 들어가 섬유 운동을 촉진시켜 먼지 및 이물질· 가래를 배출시킨 다.

◆위닉스 ‘위닉스뽀송’=41년 노하우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위닉스뽀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제습기 브랜드다. 2014년 위닉스뽀송은 품질의 자신감으로 신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5년 무상 품질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정훈기공 ‘라벨르’= 워터 필링기인 라벨르는 초당 3만회 저자극 초음파 진동을 낼 수 있어 미세먼지나 황사, 화장품 노폐물 및 피지로 막힌 피부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No.1 초음파 워터 필링기인 라벨르는 100억원 판매 돌파기념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24일 GS SHOP 11시 40분 생방송 예정. GS SHOP이나 NS MALL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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