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고 야구「팀」, 장열, 2시간지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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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중인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의 장열선수는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북일 고 야구선수 25명에게 야구이론과 야구선수로서 갖춰야할 정신자세 및 「배팅·폼」 등을 약 2시간동안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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