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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런 것도 좀 해주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자라나는 어린이는 이땅의 미래. 오늘을 이어주는 우리의 얼굴이다. 올 한해도 새싹들은 힘찬 줄기를 뻗어 오르리라. 그들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갈망하고 있을까. 1978년 첫 아침. 어린이들이 펄치는『어른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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