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무오의 새아침. 소도 양도 1천불 향해 말같이 뛰기로.
「명동사건」석방· 박동선 타결. 78년의 햇살 한결 밝아질 듯
「77년 경제성장 10·3%. 월급장이 세금걱정도 고도성장.
주강오염 상류가 더심해. 강이나 관이나 상탁이면 하부정.
세말에 강도살인방화. 도색 고루갖춘 손색없는 유족지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