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쿠르’ 연습하는 이라크 남성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라크 나자프에서 14일(현지시간) 남성들이 파쿠르(parkour) 연습을 하고 있다. 파쿠르는 ‘곡예’와 ‘체조’의 기술이 혼합된 신종 스포츠다. 파쿠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도시의 빌딩 사이를 점프해 건너거나 맨몸으로 건물을 기어오른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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