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박승범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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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진석·박승범 2인 전이 13일까지「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홍대 출신의 30대 작가로 서울 현대미술제·광주현대 미술제 등 지방미술제에 참여해 왔다 이번 2인 유화 전에는 그림자 7730『작품 7713』등 비구상 계열의 20여 점을 출품했다.
「오리진」동인으로 박승범씨는 서울예술전문학교에, 김종석씨는 배화여고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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