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재산 반입 실적 4년간 천2백만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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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73년 이후 76년 말까지 4년 동안 해외로부터의 재산 반입 실적(허가기준)은 모두 1백6건에 1천2백5만여「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반입재산은「불도저」등 중장비가 대부분이며 가장 규모가 큰 것은 74년 6월에 허가된 성환묵씨의 6백62만「달러」상당 중고「롤러」의 4종의 중장비 반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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