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장 기능 도움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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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호주 건강식품회사인 세노비스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행사가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장 건강 기능에 도움을 주는 이 제품은 스웨덴 유산균 전문회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받은 유산균 ‘LP299v’를 100억 마리 함유한 제품으로, 일반 발효유와 달리 당이나 인공 향과 색소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0캡슐 1병에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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