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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업체 운전자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난달 13일부터 취급하고있는 서울 경기지방의 수해업체에 대한 시설 및 운전자금대출이 7월말 현재 모두 4백4개 업체에 1백92억 원이 방출됐다.
1일 한은의 집계에 따르면 총 피해업체 4백93개중 4백4개 업체가 혜택을 받아 81.9%의 실적을 보였으며 자금내용은 시설용25억 원·운전자금 1백67억 원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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