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북괴와 접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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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김경철 특파원】일본정부는 북괴의 2백 해리 경제수역실시에 따른 정보 수집을 하기 위해 수산청의 「요네자와·구니오」(미택방남)심의 관을 5일「뉴욕」의 「유엔」해양법회의에 파견했다. 「요네자와」심의 관은 「유엔」해양법회의에서 북괴대표인 권민준과 접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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