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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빅토리학피 한·미 친선 여자농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태평양화학은 30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미국 「빅토리· 팀」과의 한미친선 여자농구대회 제4차 전에서「빅토리·팀」의 「카랜·캐논」과 1m92㎝의 장신「헤이디· 웨이먼트」「콤비」의 활약에 눌려 시종 뒤지다 후반 5분을 남기고 홍영순의 「슛」으로 역전시킨뒤 90-86으로 신승, 「빅토리」에 4연패를 안겨주었다. 「빅토리」는 1일 국가대표 「팀」 과 고별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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