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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값 인상-버스·트럭용은 11.1%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상공부는 한국「타이어」 및 동신「타이어」의 제품에 대해 「버스」·「트럭」「타이어」는 11.1%, 승용차「타이어」는 9.6%씩 인상, 14일부터 적용토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한국·동신의 「버스」·「트럭」「타이어」는 현행 2만1천4백32원에서 2만3천8백13원으로, 승용차「타이어」는 3천7백원에서 4천54원으로 올랐다.
상공부는 조정이유를 삼양「타이어」의 현행 판매가격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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