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원 아파트 약속대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공화당은 총재인 박정희 대통령이 지어주기로 약속한 훈련원교수「아파트」를 가구 당 25평씩 12가구를 수용, 공동부대시설까지 넣어 전체 건평을 3백50평 정도로 세우기로 결정.
공화당은 주택공사와 일반토건회사에 건축비와 배치도 등에 관한 기초자료를 수집, 검토 중이다.
박진환 훈련부장은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아직 확정짓지 못하고 있으나 연내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전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