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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결과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근로시간단축등으로 보다 많은 여가시간을 즐기고 있는 일본인들은 돈이 덜 들면서도 창조적인 여가를 즐기고 있으며 나이에 관계없이 가장 인기있는 일본인의 소일거리는 독서인 것으로 최근에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일본의 여가개발 「센터」가 15세이상의 일본인 4천명을 상대로 조사한결과 10대의 약80%와 20대의여성 72%가 독서를 가장 즐긴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은 식도락·음악감상·「쇼핑」·온천휴양지여행·「드라이브」및「빠찐꼬」등의 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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