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 전역 2백50개 서점을 대상으로 「뉴욕·타임스」지가 조사한 자료.

<소설>
①『「올리버」의 이야기』(「에릭·시걸」저·「하퍼로」사간)
②『트리니티』(「리언·유리스」저·「더블데이」사간)
③『매부리는 사람』(「존·치버」저·「노프」사간)
④『79년의 파멸』(「폴·E·에드먼」저·「사이먼&슈스터」사간)
⑤『당신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에리카·종」저·「홀트·라인하트& 윈스턴」사간)
※『러브·스토리』의 속편격인 「에릭·시걸」의 『「올리버」의 이야기』간 1개월만에 1위에 올랐고 탈옥을 다룬 「존·치버」의 신작 『매부리는 사람』이 일약 3위에 뛰어 올랐다.

<비소설>
ⓛ『뿌리』(「앨릭스·헤일리」저·「더블데이」사간)
②『통로』 (「게일·시」저·「더를」사간)
③『여러분의 잘못된 곳』(「웨인·W·다이」저·「펑크&와그널즈」사간)
④『더러운·수법의 승부사』(「마이클·매코비」저·「사이먼&슈스터」사간)
⑤『온순』(「브루크·헤이워드」저·「노프」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