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 서기관급 이상 43명을 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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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6일 검인정 교과서 부정사건에 관련, 사직한 관계공무원의 후임인사로 이사관 및 부 이사관 급 18명·서기관급 25명 등 모두 433명을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로 서기관급 7명이 부이사관으로, 사무관급 12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동내용 2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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