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물이라는 악명을 지닌 일본인들과 상담을 갖게 될 호주인들은 성자의 인내심, 「에밀리·포스트」의 예절, 「아인슈타인」의 두뇌, 그리고「로마」황제의 주량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고「퀸즈랜드」대학의 국제무역학 교수「보브·마시」박사가 충고.
호주와 일본간의 무역협상술에 관한「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한 그는 호주 실업인들에게『낮선 외국인을 만날 때는 도둑으로 대하라』는 속담을 갖고 있는 일본인들은 외국인에 대한 선천적인 경계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