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진 북경시장 복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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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북 24일 합동】지난 1960년대 후반 대 문화혁명 때 유소기 등소평과 함께 숙청 당했던 전 북경 시장 팽진이 최근 복권돼 중공 중앙정치국 위원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북경시장에 복귀했다고 자유중국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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