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화학 앞세운 두뇌산업을. 대뇌만은 원래 선진의 대례.
한국전 재발하면 미군 증파. 불문가지나 정기적 확인을.
여수밀수범에 가벼운 선고. 논리적 심증을 활용 못한 탓.
한고비 넘어가는 대한이라고. 떨며 살날도 이제는 며칠.
「카터」, 평복으로 대통령취임. 민간인 주도의 제3세기 될 듯.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