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비밀경찰서 함정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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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소련비밀경찰은 지난 주「우크라이나」에서 5명의 반체제인사의 「아파트」를 수색하는 동안「달러」화와 음학염서·구식장총등을 몰래 놓아둠으로써 이들을 함정에 빠뜨리려했다고 29일「모스크바」반체제단체가 성명을 통해 비난.
소련에서는「달러」화 소유자체는 범죄가 되지않으나 이를 불법 획득했을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게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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